[2014 제네바모터쇼]현존 가장 빠른 수퍼카 ‘파가니 후에이라’…환상적인 비주얼
동아경제
입력 2014-03-08 11:43 수정 2014-03-10 08:41
파기니 후에이라는 트윈터보 6.0리터 12기통 신형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730마력을 발휘한다. 또 7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3초에 주파한다. 최고 속도는 370km/h. 가격은 약 13억4000만 원이다.
제네바=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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