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단발머리, 볼때마다 어려지는 비밀이…
동아경제
입력 2014-03-05 13:05 수정 2014-03-05 13:06
사진=온라인 게시판 캡처.
배우 한가인의 단발머리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한가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지난 2월 그녀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보내준 생일 선물과 케이크를 직접 들고 환한미소를 짓고 있다.
한가인은 상큼한 단발머리를 하고 있으며 버건디 색상의 티셔츠를 입고 여전히 청순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가인 단발머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가인 단발머리, 볼때마다 어려져?" "한가인 단발머리, 잘 어울린다" "한가인 단발머리, 봄처녀로 돌아갔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정복 초읽기”… 한미약품 항암 신약, 내성 생긴 AML 환자 ‘완전관해’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깜짝 금리 인하` 한은 “보호무역 강화에 수출·성장 약화”
- 경강선 KTX 개통…서울-강릉 반나절 생활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