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G 클래스, 독일인 11만 명이 뽑은 ‘2014 베스트카’
동아경제
입력 2014-02-27 09:30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G클래스가 독일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 독자들이 뽑은 ‘2014 베스트카’에 선정됐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 독자 11만5285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S클래스는 럭셔리 클래스(luxury class) 부문, G클래스는 오프로드 차량(off-road vehicle) 부문에서 각각 베스트카로 선정됐다.
최근 출시된 6세대 S클래스는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이상 판매된 5세대 모델의 완전변경 모델로 최고급 럭셔리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최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완벽을 추구한 고급스러움의 진수(Essence of Luxury), 동급 세그먼트 최고의 효율성 테크놀로지(Efficient Technology)의 세 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세그먼트 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편 1979년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 차량으로 첫 선을 보인 G클래스는 독보적인 자동차 아이콘으로 지난 35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 국내에도 출시된 신형 G클래스는 고유의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형 엔진과 온로드 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거침없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기술 등으로 럭셔리 오프로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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