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올해도 발레 유망주 발굴
동아경제
입력 2014-02-19 11:36

포르쉐 공식 딜러 그룹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발레 영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 오디션을 지난 15일 마무리했다.
19일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드라이브 유어 드림’ 오디션에는 여러 콩쿨 입상 경력을 가진 만 14세~16세의 발레 전공자들이 다수 참여해 11명이 최종 선발됐다.
심사위원은 올해 역시 드라이브 유어 드림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을 맡은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과 제임스 전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부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UBC) 단장, 조주현 한국영재교육원 무용원 주임교수, 국립발레단 신무섭 부예술감독이 맡았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마이클 베터(Michael Vetter) 사장은 “지난해 1기에 이어 대한민국 발레계를 이끌 차세대 영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학생들이 ‘드라이브 유어 드림’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수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라이브 유어 드림’은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와 한국메세나협회가 ‘한국의 청소년들의 꿈에 엔진을 달아준다’는 취지를 담아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본 오디션을 통과한 참가자들에게는 2014년 한 해 동안 유명 발레리나·발레리노의 마스터클래스, 발레 콩쿨 준비를 위한 장학금 지급,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14 드라이브 유어 드림 합격자 명단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 (http://www.mecena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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