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급노화 이유는 바람핀 남친탓…”자밀라를 두고 어떻게?”
동아경제
입력 2014-02-07 11:51 수정 2014-02-07 13:06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쳐
자밀라 급노화 이유
자밀라가 한때 급노화로 떠들썩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급노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박미선은 자밀라에게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진 것으로 들었다”며 자밀라에게 근황을 물었다.
이에 자밀라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며 “마음고생을 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히고 최근 근황을 얘기했다.
같이 출연한 정준하는 다이어트를 한 후에 좋은 소리를 못 들었다며 별명이 ‘개 주둥아리’였다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자밀라는 이날 방송에서 고양이의 화난 모습과 행복한 모습 등을 이용한 ‘고양이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를 들은 누리꾼들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 이유가 있었구나”, “자밀라 급노화 이유, 마음고생이 심하면 식욕이 없지...”, “자밀라 급노화 이유, 남친 대단하네 자밀라를 놔두고 바람을 피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대파’에 놀랐던 대통령실 “TF 꾸려 민생물가 잡기 총력”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