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50센트 인증샷’…둘이 친했나?

동아경제

입력 2014-01-29 10:37 수정 2014-01-29 11:4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가수 비와 미국 래퍼 50센트의 인증샷이 화제다.

28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진아’에 이어 50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50센트와 나란히 어깨를 마주한 채 카메라를 정면을 쳐다봤다. 비는 손으로 V자 포즈를, 50센트는 무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는 지난 26일 6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 짓고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50센트와는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비 50센트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50센트 인증샷, 둘 다 멋지다”, “비 50센트 인증샷, 둘이 친했나”, “비 50센트 인증샷, 비 역시 우월”, “비 50센트 인증샷, 영화 성공하길”, “비 50센트 인증샷, 50센트 멋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