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블랙홀 포착,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블랙홀 중 하나”
동아닷컴
입력 2014-01-29 10:06 수정 2014-01-29 10:07
'슈퍼 블랙홀 포착'
엄청난 크기의 슈퍼블랙홀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구로부터 39억 광년 떨어진 RX J1532이라 불리는 은하단 중심부에 위치한 초질량 블랙홀찬드라 우주망원경과 허블우주망원경으로 포착해 모습을 공개했다.
이 블랙홀은 태양보다 질량이 무려 100억배 이상 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운데 보라색 부분이 블랙홀로 추정되며, 그 주위로 수천억개의 별이 모여있는 대집단인 은하가 소용돌이치듯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사 측은 슈퍼 블랙홀 포착과 관련해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기 힘들지만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질량을 가진 블랙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슈퍼 블랙홀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 블랙홀 포착, 신비롭다”, “슈퍼 블랙홀 포착, 우리가 모르는게 참 많아”, “슈퍼 블랙홀 포착, 대박이다”, “직접 볼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홀은 무한대로 확장이 가능하며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기도 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