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볼뽀뽀 “내가 크리스마스에 받은 것”
동아경제
입력 2013-12-26 11:08 수정 2013-12-26 13:16

닉쿤 여동생 볼뽀뽀
2PM멤버 가수 닉쿤이 지난 25일 자신의 SNS계정에 “내가 크리스마스에 뭘 받았는지 봐요(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성에게 뽀뽀를 받는 모습이 있어 놀라움을 줬다.
하지만, 닉쿤에게 뽀뽀한 여성은 다름아닌 닉쿤의 여동생 셜린이었다.
빨간색 뉴욕양키스 모자에 후투티를 입은 닉쿤은 애교섞인 뾰로통한 표정을 하고 있어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닉쿤 여동생 볼뽀뽀, 부럽지는 않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역시 우월 외모의 남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이좋은 남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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