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은 텔레토비 “촬영 중 휴식시간에 찍힌 충격적인 사진…”

동아경제

입력 2013-12-13 09:29 수정 2013-12-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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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면 벗은 텔레토비

영국 BBC가 제작한 어린이 방송프로그램 텔레토비 주인공캐릭터들의 가면 벗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가면 벗은 텔레토비라는 제목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가지 색상의 가면 벗은 텔레토비들의 앉아서 쉬고 있는 모습이 기존의 신비감을 잃게 만들어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텔레토비는 1998년 KBS 2TV통해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 됐으며, 4가지 색의 캐릭터(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가 나와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면 벗은 텔레토비, 충격이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역시 그들도 사람이었어”, “가면 벗은 텔레토비, 재미있게 봤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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