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어린 시절 “뾰로통한 얼굴, 지금 그대로네”
동아경제
입력 2013-11-22 09:49 수정 2013-11-22 11:26

서현 어린 시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작은 어린아이가 누구일까요? 제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푸하하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모자를 쓰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기대어 앉은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팔에는 여러겹의 하트모양으로 사진을 장식해 놓았다.
서현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 어린 시절 너무 이쁘다”, “서현 어린 시절 지금하고 비슷하네요”, “서현 어린 시절 역시 끼가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