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관람 경쟁도 치열
동아경제
입력 2013-10-08 14:37 수정 2013-10-14 13:31
‘2013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관람권 신청이 오는 8일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하는 케이팝 경연 대회다.
창원시에 따르면는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k-popworldfestival.kbs.co.kr/)를 통해 본선 관람권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1500명에게 관람권이 배부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경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창원시 창원광장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는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 B.A.P, 엑소, 틴탑 등과 걸 그룹 MissA, 레인보우 등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본선 참가국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파라과이, 튀니지 등 총 15개국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창원시에 따르면는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k-popworldfestival.kbs.co.kr/)를 통해 본선 관람권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1500명에게 관람권이 배부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경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창원시 창원광장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는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 B.A.P, 엑소, 틴탑 등과 걸 그룹 MissA, 레인보우 등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본선 참가국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파라과이, 튀니지 등 총 15개국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2025년 새해 초부터 에르메스·롤렉스發, 명품가 도미노인상 본격화
-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
- 은행-금융지주사들 내부통제 강화… 금융사고땐 임원 신분 제재
- 한국인 절반 ‘C커머스’ 앱 설치했지만…쿠팡, 연내 최고 사용자수·매출로 압도
- 강화군 ‘동막해변’ 가족 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