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주요 부품 교환 시 25% 할인 혜택
동아경제
입력 2013-06-26 11:16 수정 2013-06-26 11:17
BMW모터사이클의 주요 부품 교환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BMW모토라드코리아는 안전한 여름철 주행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BMW모토라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핸들 볼 조인트, 포트 또는 포크씰링, 엔진오일, 파이널드라이브 오일, 기어오일, ABS 유닛, 스프링 스트럿 등 9개 주요 품목 교환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공임별도, 사고 수리 제외)
캠페인 대상 모델은 2011년 모델을 제외한 2011년 이전 등록한 BMW모터사이클.
한편 BMW모토라드는 매년 이 같은 정기적인 리프레시 캠페인을 비롯해 라이딩 스쿨, 모토라드 데이즈 및 캠핑 투어 등을 통해 고객이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내용은 BMW커뮤니케이션센터 혹은 가까운 BMW모토라드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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