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지 나이토 대표, 한국닛산 사임설 왜 나오나?
동아경제
입력 2013-05-21 15:09 수정 2013-05-21 15:12

한국닛산은 판매 부진 때문에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가 사임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켄지 나이토 대표의 ‘사임’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니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면서 “임기 3년을 이미 넘긴 시점이라 이임 가능성도 있지만, 연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닛산의 대표이사 보직은 닛산자동차 글로벌 차원의 보직이기 때문에 본사의 발표가 있을 때까지 켄지 나이토 대표는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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