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고속성장 “국내서 몇 대나 팔렸나?”
동아경제
입력 2013-04-11 14:38 수정 2013-04-11 14:45

벤틀리는 올 1분기까지 전 세계에서 2212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1759대) 대비 25.7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벤틀리의 판매 증가는 컨티넨탈 GT V8/GTC V8 라인업의 호조 및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시장 투입에 따른 것으로 세계 시장에서 딜러십 확대와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호조 등이 주요원인으로 작용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63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으며 중동에서 41% 증가한 237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68% 증가한 116대를 판매했다. 이 밖에 유럽에서 61%, 러시아에서 34% 각각 증가했다.
벤틀리모터스의 영업, 마케팅 및 에프터세일즈 담당 임원 케빈 로즈(Kevin Rose)는 “벤틀리는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서 유래 없는 판매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신형 플라잉스퍼의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어 1분기 이후에도 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틀리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총 28대를 팔았으며 컨티넨탈 GT V8 18대로 가장 많고, 올 3월부터 고객인도를 시작한 컨티넨탈 GT 스피드 등의 순으로 팔렸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