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서울모터쇼 통해 “하이브리드 끝장 연비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3-03-19 09:24 수정 2013-03-19 11:24
도요타가 하이브리드 콘셉트가 렉서스 LF-LC와 도요타 FT-Bh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한국토요타는 오는 29일부터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콘셉트카, 렉서스 LF-LC와 도요타 FT-Bh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캘티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한 렉서스 LF-LC(Lexus Future Luxury Coupe)는 6인의 디자인팀 중 2인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화제를 받은바 있다. 캘티 디자인센터의 디자이너 벤 장은 내부 디자인 총괄을, 에드워드 리는 외관 디자인을 맡았다.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LF-LC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과 성능을 통해 운전의 재미와 연비 효율 모두를 만족시키며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가 가야 할 비전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요타 FT-Bh(Future Toyota B-segment hybrid)는 이름에서 보여지듯 도요타가 B세그먼트(유럽기준 전장 3850mm 이하 차량)에서 ‘에코모션(Eco+Emotion)을 주제로 개발한 콘셉트카다.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과 초경량화 기술이 투입돼 고연비(유럽 신연비 기준, 2.1ℓ/100km(약 48km/ℓ)를 달성했다. 소형 연료 탱크와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주행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한국토요타는 모터쇼를 통해 차세대 하이브리드로 평가 받는 프리우스 PHV(Plug-in Hybrid Vehicle)를 전시하고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렉서스 LF-LC와 도요타 FT-Bh의 이번 서울모터쇼 전시는 하이브리드 기술의 본질을 국내의 더욱 많은 고객들께 직접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한국토요타는 오는 29일부터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콘셉트카, 렉서스 LF-LC와 도요타 FT-Bh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캘티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한 렉서스 LF-LC(Lexus Future Luxury Coupe)는 6인의 디자인팀 중 2인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화제를 받은바 있다. 캘티 디자인센터의 디자이너 벤 장은 내부 디자인 총괄을, 에드워드 리는 외관 디자인을 맡았다.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LF-LC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과 성능을 통해 운전의 재미와 연비 효율 모두를 만족시키며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가 가야 할 비전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요타 FT-Bh(Future Toyota B-segment hybrid)는 이름에서 보여지듯 도요타가 B세그먼트(유럽기준 전장 3850mm 이하 차량)에서 ‘에코모션(Eco+Emotion)을 주제로 개발한 콘셉트카다.

이밖에 한국토요타는 모터쇼를 통해 차세대 하이브리드로 평가 받는 프리우스 PHV(Plug-in Hybrid Vehicle)를 전시하고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렉서스 LF-LC와 도요타 FT-Bh의 이번 서울모터쇼 전시는 하이브리드 기술의 본질을 국내의 더욱 많은 고객들께 직접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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