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궁금했던 실내는…” 벤츠, 더 밴 스프린터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3-03-15 17:44 수정 2013-03-15 17:46

‘정용진의 밴’으로 유명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를 한국형으로 개조한 '더 밴 스프린터(The Van Sprinter)'가 15일 국내에 출시됐다.
신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상용차 유통법인 다임러트럭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스프린터 밴의 차대를 기본으로 (주)더밴에서 디자인 및 내외관을 개조한 모델이다.
신차는 11인승부터 14인승까지 4가지 모델이 있으며, 판매 가격은 사양에 따라 1억3200만~2억 원까지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