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킨거냥’ 진짜 고양이는?…못 본 척 해주고 싶어
동아경제
입력 2013-02-27 10:31 수정 2013-02-27 10:31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매트에 검은 고양이가 누워있다.
마치 카펫에 그려진 고양이로 위장해 있다가 들킨 것 마냥 눈을 동그랗게 뜨고 팔은 얼어붙은 듯 들고 있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완전 귀여워", "‘들킨거냥’ 딱 봐도 알겠네", "숨바꼭질 놀이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핫포토]화장기없는 청순그녀의 반전 몸매!
▶[화보] 수퍼카라면… 페라리 458 이탈리아
▶[동영상]‘인간 와이퍼’ 차에 쏟아지는 우박을 온 몸으로…
▶YF쏘나타 닮은 수입차 “왜 이렇게 많은지?” 이유가…
▶美 컨슈머리포트 “현대차, 아반떼 최고 소형차 등극”
▶잘 달리던 YF쏘나타 길 한가운데서 전소, 이유보니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파란눈의 달팽이? 신비로워!”
▶예정된 불합격…한국말 모르는 외국인인가
▶느낌 있는 개 셀카…이건 개가 아닌것 같은데?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대파’에 놀랐던 대통령실 “TF 꾸려 민생물가 잡기 총력”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