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CLA클래스, 가격이 A클래스와 비슷해?
동아경제
입력 2013-02-08 12:00 수정 2013-02-08 12:03

‘2013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세그먼트 콤팩트 4도어 쿠페 ‘더 뉴 CLA 클래스(The new CLA-Class)’의 가격이 결정됐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최근 벤츠 CLA클래스가 기본 2만9900달러(약 3268만 원)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 차량은 미국 현지에서 2013 아우디 A3(2만8165달러)와 어큐라 ILX(2만6795달러), 뷰익 베라노(2만3965달러) 등과 경쟁을 펼친다.
CLA클래스는 벤츠 C클래스 중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로 신형 A클래스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차체는 프런트 보닛과 파워 돔, 다이아몬드 문양의 라디에이터 그릴 등 콘셉트 스타일 쿠페(Concept Style Coupé)의 아방가르드 한 디자인을 재현했다. LED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플레어 효과(flare effect)’도 눈에 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공기역학계수와 레이더 기반의 브레이크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브레이크시스템은(COLLISION PREVENTION ASSIST) 시속 7km/h 이상 주행 시 장애물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위험 신호를 보내고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리는 순간 정확히 필요한 만큼의 제동 압력을 작동시켜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CLA클래스 국내 출시는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며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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