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천재 소녀 복서…“주먹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동아경제
입력 2013-02-02 12:09 수정 2013-02-02 12:11
8살 천재 소녀 복서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살 천재 소녀 복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8살 천재 소녀 복서가 성인 남성과 함께 스파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8살 천재 소녀 복서는 주먹이 날아와도 눈을 감지 않는 대담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이 8살 천재 소녀 복서는 머리와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상대의 주먹을 피하다가 날카로운 주먹으로 남성의 얼굴을 정확하게 가격한다.
8살 천재 소녀 복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천재 소녀 복서 탄생" "8살 천재 소녀 복서 이시영이랑 한판 붙어라" "8살 천재 소녀 복서 눈 하나 깜짝 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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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8살 천재 소녀 복서는 머리와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상대의 주먹을 피하다가 날카로운 주먹으로 남성의 얼굴을 정확하게 가격한다.
8살 천재 소녀 복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천재 소녀 복서 탄생" "8살 천재 소녀 복서 이시영이랑 한판 붙어라" "8살 천재 소녀 복서 눈 하나 깜짝 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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