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시개 뒷부분 용도…작은 홈이 그런 용도 였구나!
동아경제
입력 2013-02-01 08:42 수정 2013-02-01 08:45
이쑤시개 뒷부분 용도를 나타내는 그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쑤시개 뒷부분 용도’라는 게시물에 사진이 게재됐다.
첫 번째 사진은 이쑤시개 뒷부분을 부러뜨리는 모습과 함께 "이것을 부러트림으로써 당신은 이것이 사용된 이쑤시개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라라는 설명이 덧붙여 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또한 이것은 작은 이쑤시개 받침도 될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쑤시개 앞머리 부분에 받침처럼 놓아 깨끗하게 또 한번 사용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이쑤시개 뒷부분 용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쑤시개 뒷부분 용도, 참신한 아이디어?", "이쑤시개 뒷부분 용도 좀 황당한데? 처음 알았네요", "이쑤시개 뒷부분 용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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