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데뷔 초 성숙몸매 ‘중학생 맞아?’ 깜짝
동아닷컴
입력 2013-01-15 16:06 수정 2013-01-16 09:24
현아, 데뷔 초 성숙몸매 ‘중학생 맞아?’ 깜짝
포미닛 현아의 과거 교복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현아의 중학교 시절 우월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중학교 재학 당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 현아는 어린 나이 같지 않은 우월한 몸매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아는 또한 긴 단발 머리로 풋풋한 매력을 뽐냈으며, 투명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현아가 원더걸스로 데뷔할 당시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른 줄만 알았던 현아의 재발견이다”, “중학생맞나 성숙한 몸매다”, “춤 실력 못지 않은 우월 몸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 “70세 넘으면 ‘폐물’ 취급…그래도 80까지는 뛸 겁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