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무보정 절대몸매 ‘기럭지 볼륨 감탄’
동아닷컴
입력 2013-01-08 14:23 수정 2013-01-08 16:46
‘나나 무보정’
‘나나 무보정’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무보정 몸매가 다시 한번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퍼모델 출신 나나를 코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인터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나는 무보정임에도 무결점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11자 젓가락 각선미와 작은 얼굴 등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는 무보정 몸매의 절대甲”, “나나 무보정 몸매에 감탄했다”, “실물몸매가 저정도라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나나 무보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핫포토] 카라, 韓 여가수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
▶[화보] 깊은 눈매가 매력적 ‘푹 빠지겠네’
▶닛산 쥬크 대항마 푸조 2008 공개! 당신이라면?
▶몰랐던 토끼의 진실 “헉! 사슴이라고 해도 믿겠네”
▶‘강남스타일’ 패러디 현대車 광고 해외에서 화제
▶2012년 수입차 ‘잔치’…일본은 없었다
▶급발진 아닌데도 미국서 합의한 도요타-기아차
▶79세 할머니가 몰던 람보르기니 바퀴 뜯겨져…
▶44세 동안母 “20대 아들과 클럽가면…” 충격
▶감탄연발! 2016년 형 ‘파나메라’ 어떻게 생겼나?
비즈N 탑기사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
- [르포]흑백요리사 중식 쉐프들 맛의 비결은 바로 ‘이금기’… 136년 맛의 비밀은 창업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