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늘어진 티에 핫팬츠 입어도 ‘청순미 물씬’
동아닷컴
입력 2013-01-07 09:48 수정 2013-01-07 10:23
이효리, 늘어진 티에 핫팬츠 입어도 ‘청순미 물씬’
가수 이효리가 여름 복장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박시한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한 민낯임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름 복장이네요. 따뜻한 나라로 여행가고 싶다”, “외국인가요? 부러워요”, “민낯인거 같은데 여전히 예쁘네요”, “늘어진 티 입어도 빛나는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핫포토] 효민, 눈꽃나라 속 몽환 ‘톰보이’ 변신
▶[화보] 귀여운 베이글녀 ‘섹시함이 넘치네!’
▶“빵빵!” 간 떨어지는 굉음에 앞운전자 갑자기…
▶이효리, 늘어진 티에 핫팬츠 입어도 ‘청순미 물씬’
▶생통닭 케이크…충격적인 비주얼에 ‘경악!’
▶자동차 신연비 상위 10개 모델… 충격적 결과는?
▶신형 뉴쏘렌토R 심한 떨림현상…운전자 감성 탓?
▶79세 할머니가 몰던 람보르기니 바퀴 뜯겨져…
▶‘속도위반’ 윤민수, 청순가련 여배우급 아내
▶감탄연발! 2016년 형 ‘파나메라’ 어떻게 생겼나?
비즈N 탑기사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범죄? 사고?…시흥 낚시터서 숨진채 발견된 40대 ‘미스터리’
- 도박현장서 압수한 현금 훔쳐 쓴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 정차 중이던 차 들이박고도 직진…70대 여성 ‘운전미숙’ 추정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자칭 숨바꼭질 달묘의 '뽀작'한 숨기 실력.."냥젤리가 마중 나와 있어"
- CJ제일제당, 헝가리-美에 신규 공장… “K푸드 영토확장 가속”
-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3분기 전세계 39개국에서 스마트폰 1위…작년보다 4곳 줄어
- 테무·알리서 산 아이 옷에서 유해물질 최대 622배 초과 검출
-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 롯데 “부동산-가용예금 71조”… 유동성 위기설에 이례적 자산 공개
-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 나트륨 30% 덜 들어간 햄버거 등 식품 19종 개발
- 기도하는 마음으로… 370년 묵은 행운, 씨간장[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