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무보정 사진에도 ‘전매특허 탄탄 각선미’
동아닷컴
입력 2012-12-14 10:15 수정 2012-12-14 10:49
씨스타, 무보정 사진에도 ‘전매특허 탄탄 각선미’
씨스타 보라와 다솜의 하이컷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라와 다솜이 브랜드 코치(COACH)와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화보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들은 무보정 임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보라와 다솜은 각각 화이트 백과 호피무늬 백을 무릎에 올려놓은 채 선물박스들이 가득한 방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라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 톤과 전매특허 탄력 넘치는 각선미로 뉴욕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보정 사진 맞아?”, “비하인드컷도 화보네”, “홀리데이 여신”, “건강함과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 보라와 다솜의 화보는 지난 6일 하이컷 91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한국인 28살부터 33년간 흑자인생…43살 노동소득 4290만원 ‘정점’
- 서울 전세시장 숨 고르기…‘올파포’ 입주에 송파·강동 1억 ‘뚝’
- “예금자보호한도 확대에”…금융사 예보료 인상도 불가피
- 올해 종부세 대상 55만명·5조원 규모…12월16일까지 납부해야
-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 제주 ‘올해 최우수 공영관광지’ 어디일까?…“돌문화공원”
-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 종부세 대상 소폭 늘어난 55만명…1인당 평균 세액 1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