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1초 성형’ 이어 ‘장동건 성형’ 사진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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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2 09:31 수정 2012-11-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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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1초 성형’에 이어 ‘장동건 성형’사진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여동생의 1초 성형’에 이어 ‘장동건 성형’ 사진도 인기

‘여동생의 1초 성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동건 성형’사진도 등장했다.

공개된‘장동건 성형’사진은 한 남성이 장동건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잡지로 얼굴을 교묘하게 가려 실제 자신이 장동건인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동생의 1초 성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여동생의 1초 성형’ 사진은 여동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잡지 표지로 얼굴을 교묘하게 가려 착시 효과를 노린 것. 잡지 속 여성의 얼굴이 마치 여동생의 얼굴인 것처럼 착각이 불러 일으켜 웃음을 선사했다.

‘여동생의 1초 성형’과 ‘장동건 성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 얼굴이 너무 궁금하다”, “장동건이 되고 싶은 마음 이해된다”, “여동생의 1초 성형 제목이 더 기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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