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누워도 숨길수 없는 ‘볼륨몸매’ 탄성
동아닷컴
입력 2012-11-09 13:30 수정 2012-11-09 13:57
가수 강민경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수험생 여러분 이제 푹 먹고 푹 쉬고 푹 놀고 푹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잔디밭에 누워 보랏빛 니트를 입고 새하얀 백옥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스키니진에 드러난 각선미와 남다른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뽀얀 피부가 빛난다”, “누워있어도 볼륨이 장난 아니다”, “백옥피부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각종 CF 모델로 가수 외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강민경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