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가르마 “2:8, 5:5 가르마 뭘 해도 예쁘네”
동아닷컴
입력 2012-11-08 09:28 수정 2012-11-08 10:02

‘한승연 가르마’
‘한승연 가르마’가 화제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가르마 바꾸기. 다크 봐. 늦게 자는 버릇 돼서 큰 일! 별게 다 큰 일”이란 글과 함께 가르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승연은 긴 생머리를 5대5 가르마와 2대8 가르마로 만든 뒤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르마와 상관없이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승연 가르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연 가르마 색다르네”, “한승연 피부 정말 좋다”, “어떻게 해도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