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프로포폴 접한 계기 “피부과 가면 연예인들 누워…”
동아닷컴
입력 2012-11-06 10:23 수정 2012-11-06 11:00
에이미 인터뷰. 사진=JTBC 해당 영상 캡처 에이미, 프로포폴 접한 계기 “피부과 가면 연예인들 누워…”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방송인 에이미(30)가 출소 후 처음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5일 방송된 JTBC ‘뉴스9’과의 인터뷰에서 “프로포폴을 처음 접하게 된 건 4년 전이다. 그 때 피부과에 가면 연예인들이 다 누워있었다. 피로회복제라고 소개받고 접하게 됐다”며 입을 열었다.
프로포폴이 불법이기 때문에 투약이 어렵지 않았냐는 물음에 그는 “팩을 한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여드름을 짜면서도 한다”고 답했다.
또 에이미는 자신과 일부 연예인에게 프로포폴을 공급한 사업가 이 모씨에 대해 언급하며 “이 모씨가 소개시켜준 곳에 갔더니 그 연예인도 있더라. 이 모씨와 친한 사람들 중에는 가수, 운동선수도 있고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나쁜 건 언제나 달콤하게 찾아오는 것 같다. 아직은 눈도 잘 못 쳐다보겠다”며 “그만큼 너무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어떤 말보다 행동하는 모습으로 보여주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4월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네일샵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재판부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 24시간을 선고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