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다 가려도 눈에 띄는 ‘볼륨몸매’

동아닷컴

입력 2012-11-05 15:04 수정 2012-11-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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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공항패션도 남달라 ‘볼륨감 돋보이는 살구색 원피스’


강예빈이 남다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로 발탁된 강예빈은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오는 10일 개최되는 ‘UFC in MACAU’에 옥타곤걸로서 참석하기 위해 5일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한 것.

공항에서 강예빈은 국내 최고의 섹시 아이콘답게 우아한 살구색 여신 스타일의 롱 원피스와 털 가디건, 커다란 선글라스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앞서 강예빈은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 뽑히게 되어 기쁘고 코리안 파이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옥타곤걸로서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맘껏 뽐내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UFC in MACAU’는 김동현, 임현규의 동반 출격과 강예빈의 옥타곤걸 첫 무대로 기대를 받고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로, 10일 밤 10시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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