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거지’ 허경환, 거지 옷 벗겨보니…‘조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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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2 10:58 수정 2012-10-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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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 사진제공 | 허닭

‘허경환, 수건만 걸치고…아찔 속살 공개’

‘꽃거지’ 허경환이 뽀얀 속살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허경환 수건 한 장만 걸친 사진 뽀얀 속살공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허닭’ 광고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샤워 타월 한 장만 걸친 허경환은 탄탄한 식스팩 복근과 치골을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꽃거지 허경환의 반전”, “치골이 장난 아니다”, “피부가 여자보다 더 뽀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자로 초청받아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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