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휴가지서 훅 파인 드레스 ‘눈둘 곳 없네’
동아닷컴
입력 2012-10-09 09:27 수정 2012-10-09 10:16
방송인 원자현이 볼륨감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인 원자현은 10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라카이에서 바베큐 잔뜩 기다리는 중. 밥 기다리면서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게 타지생활인가 싶을 정도로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휴가. 쟁여놓고 먹어도 보라카이 음식들은 배가 빨리 꺼지나 봐”라는 멘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잡티 없는 피부와 큰 눈망울,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의 몸매 라인”, “몸매 비법 좀 알려주세요”, “휴가 즐거우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원자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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