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근황, 몰라보게 달라진 ‘동안 외모’

동아닷컴

입력 2012-09-19 11:08 수정 2015-05-25 18:3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이본 근황 ‘더 어려진 외모’

이본의 방송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변우민은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안재모 이세창 표영호 등 지인들을 집들이에 초대했다. 특히 이날 이본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 것.

이본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녀의 특유의 털털한 말투로 변우민 아내의 임신을 축하하기도. 이본은 “변우민과 알고 지낸 지 오래됐다. 변우민은 여자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겠다는 마음이 있다. 기본적으로 아내를 챙길 자리가 잡혀있다”고 그의 성격을 칭찬했다.

한편 이본은 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느낌’, ‘창공’ 등에 출연하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