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해진 민, ‘막영애’ 김현숙 판박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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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7 10:26 수정 2012-09-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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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김현숙’

미쓰에이 민이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 김현숙과 닮은꼴 외모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영애씨가 된 미쓰에이 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과 달리 다소 후덕해진 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통통하게 볼살이 오른 민이 ‘막영애’ 김현숙과 닮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닮은꼴로 지목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 미모실종이다”, “볼살만 찐건가?”, “두 사람 친자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민 김현숙’ 온라인 커뮤니티·Q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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