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참는 강아지, 귀여움 그 자체 “깨물어 주고 싶어”

동아닷컴

입력 2012-08-07 00:05 수정 2012-08-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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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입 냄새 참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두 마리 강아지가 등장한다. 사진의 왼쪽에 있는 갈색 강아지는 흰색 얼룩 강아지의 주둥이를 물고 있다. 물고 있다는 표현보다는 주둥이 전체를 입으로 덮고 있다고 하는 게 좀 더 어울리는듯 보인다.

얼룩 강아지의 표정이나 시선 처리가 마치 갈색 강아지의 입냄새를 참고 있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다”, “강아지들 표정이 리얼해”,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깨물어 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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