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광고촬영 직찍 ‘청순vs섹시’ 매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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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1 16:19 수정 2012-08-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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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무보정 직찍에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윤아 콘텍트렌즈 광고 직찍 대방출’라는 제목으로 무보정 직찍 사진을 대거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청순녀부터 섹시 디바까지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원피스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단아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스모키 화장을 한 모습에서는 아찔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소녀시대 비주얼 담당 답네요”, “섹시한 컨셉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갈수록 미모가 폭발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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