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거부 목욕탕 “염색-파마 입욕 금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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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08:56 수정 2012-07-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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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거부 목욕탕’ 사진 화제

‘노홍철 거부 목욕탕’

‘노홍철 거부 목욕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홍철 거부하는 목욕탕’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목욕탕 간판은 ‘염색, 파마 입욕 금지’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염색과 파마를 한 노홍철의 사진이 붙어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은 저 목욕탕 절대 못 가겠다”, “목욕탕 주인 센스 대박”, “동네 명소가 되겠네”, “노홍철 거부 목욕탕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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