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퇴근길 포착 ‘이러니 좋아할 수밖에…’
동아닷컴
입력 2012-07-02 09:21 수정 2012-07-02 10:56
‘아이유, 퇴근길에도 남다른 팬서비스’
가수 아이유가 퇴근길에도 팬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누리꾼 ‘미스터신iu’가 ‘뮤직뱅크 퇴근길’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사진이 공개했다.
스케줄을 마친 아이유는 소속사 차량의 조수석 창문을 내리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남다른 팬서비스를 발휘했다. 팬들과 멀어질 때까지 다정한 미소를 전했다는 후문.
사진을 본 팬들은 “천사 미소 팬 서비스, 이러니 안 예뻐할 수 있나”, “퇴근길이라서 신 난 것 같다”, “힘들 텐데 매너도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아이유 팬블로그 ‘아이유 스튜디오’-미스터신iu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2025년 새해 초부터 에르메스·롤렉스發, 명품가 도미노인상 본격화
-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
- 은행-금융지주사들 내부통제 강화… 금융사고땐 임원 신분 제재
- 한국인 절반 ‘C커머스’ 앱 설치했지만…쿠팡, 연내 최고 사용자수·매출로 압도
- 강화군 ‘동막해변’ 가족 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