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10년 전 데뷔시절 ‘지금봐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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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8 09:40 수정 2012-06-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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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10년 전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한가인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한가인의 데뷔작을 함께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한가인씨 데뷔작은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다. ‘코미디 타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유재석 이휘재와 함께 콩트에 출연했다”며 “그 당시 갓 데뷔해 풋풋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등장한 자료 화면에는 지난 2002년 방송된 SBS ‘코미디 타운’ 속 한가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면 속 한가인은 지금과 다를바 없는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신인시절 풋풋함을 빼고는 예나 지금이나 여신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혜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중독, 쇼핑 중독 루머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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