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공항 포착, ‘민낯+핫팬츠’ 멀리서도 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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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6 09:56 수정 2012-06-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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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결점없는 민낯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윤아를 직접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핫팬츠로 공항룩을 완성했다. 모자를 눌러쓰고, 민낯이 어색한 듯 손으로 가렸지만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항에서 실제로 본다면 놀라겠다”, “자체발광이란 이런 것이군요”, “민낯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with sosi)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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