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올 국내 자동차 시장
동아일보
입력 2011-12-27 03:00 수정 2011-12-27 10:59

4월 10일 막을 내린 ‘2011 서울 모터쇼’의 관람객 수.
120,487 대
올해 국산차 베스트셀러인 현대자동차 ‘아반떼’의 올 11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
97,158 대
올 11월까지의 수입차 누적 판매대수. 올해 10만 대 판매 돌파가 유력한 수입차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내년에는 11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68,467 대
쌍용자동차의 올 11월까지의 누적 수출대수(CKD·반조립 형태 수출 제외). 2005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실적을 넘어섰다.
11,039 대
5월 출시된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의 올해 11월 말까지 누적 판매 대수.

올 11월까지 고급 스포츠카 포르셰의 지난해 대비 국내 시장 판매 증가율. 올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이었다.

한국GM이 올해 출시한 신차 수. 한국GM은 브랜드명을 기존 ‘GM대우’에서 ‘쉐보레(Chevrolet)’로 바꾸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스포츠쿠페 ‘벨로스터’의 문짝 수. 운전석이 있는 왼쪽에 1개, 조수석이 있는 오른쪽에 2개의 문을 단 벨로스터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았다.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