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대 마이바흐 중고차 시장에 등장…가격은?

동아경제

입력 2011-03-10 18:23 수정 2011-03-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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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이바흐

한 대에 8억원을 호가하는 독일 대형 세단 마이바흐 62s가 3억원대에 중고차 시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고차 사이트 카즈는 2008년식 마이바흐 62s 모델이 3억6500만원에 매물로 올라왔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고차는 10개의 에어백, 천연가죽시트 등 편의사항 항목을 모두 갖춘 풀옵션 모델로 국내 모 건설회사 회장 소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 이바흐 62s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과 한류스타 배용준 등의 애마로도 유명하다. 국내에 50여대 가량 판매된것으로 알려진 마이바흐 62s의 공인연비는 5.2km/ℓ, 최대 612 마력의 힘을 낸다. 크기는 6165mm로 국내 대형차 에쿠스 리무진 보다 705mm 더 크다. 최고속도는 275km/h.

마이바흐 중고차 판매자는 “3억600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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