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11일까지 바캉스 용품 최대 30% 할인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입력 2019-08-07 14:05 수정 2019-08-07 14:48

한방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오는 11일까지 바캉스 용품 할인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수딩젤과 로션 등 대표 상품 총 13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구매 시 수딩젤, 유아용 섬유 세제, 물티슈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특히 수딩젤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 피부의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보습 및 진정 성분인 쑥 잎 추출물과 같은 성분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아동 제품을 판매하는 제로투세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