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설맞이 ‘골든위크’ 할인 진행…“귀성·귀경객 잡아라”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1-30 18:31 수정 2019-01-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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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뉴 이어 골든위크’를 개최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길에 나선 소비자 발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설 명절 당일인 2월 5일은 쉰다.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에 따르면 여주와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고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윈터 빌리지 마켓과 설맞이 꿀꿀 별미전 등 귀성·귀경객들의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행사 기간 스포츠 브랜드 할인이 눈길을 끈다. 나이키가 신발과 용품 전 품목을 15% 추가 할인할 예정인 가운데 언더아머는 추가 할인 20%를 내세웠다. 아디다스는 최고 70%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며 2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매일 랜덤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2시간 동안 20%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전 기간 동안 전 품목 추가 할인 10% 혜택이 제공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각 지점별 프로모션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 지점에서는 파라점퍼스가 1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이월상품을 판매한다. 남성 편집숍 맨즈컬렉션은 에르노와 라르디니를 추가 할인한다. 알레그리는 최고 20% 할인하며 브룩스브라더스는 구매 수량에 따라 10~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면서 금액별 5~1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질스튜어트는 최고 20%, 앤디앤뎁은 일부 품목 10% 추가 할인이 이뤄진다. 디젤은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골든듀는 회원만을 대상으로 전 품목 30% 할인을 진행하며 하트만은 스크래치 행사를 통해 제품 할인가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마이클코어스와 코치 브랜드 30% 추가 할인이 진행된다. 에드티듀퐁은 2018년 겨울 시즌 제품을 20% 할인한다. 캠퍼는 구매 수량에 따라 10~20% 할인에 들어간다. 슈콤마보니는 6일까지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전개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6일까지 테팔롸 르쿠르제, 헹켈, 소다, 미소페, 세라 등 다양한 제품이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8일부터 17일까지는 빈폴과 빈폴 아웃도어, 빨질레리, 갤럭시, 로가디스, 빈폴 액세서리를 최고 85% 할인하는 삼성물산 브랜드 대전이 이뤄진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와 코치가 일부 품목에 한해 30% 추가 할인이 실시된다. 라움에디션과 락포트는 각각 최고 60%, 70% 할인된다. 리빙 브랜드의 경우 테팔이 인기 주방·생활용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실리트는 주방 소품 균일가전을 개최한다. 키즈 브랜드는 오프라벨이 이월상품을 30% 할인한다. 플레이키즈프로에서는 조던과 나이키 아우터 상품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골프존마켓은 골프화와 의류를 10% 추가 할인하고 동우모피도 전 품목 10% 할인에 들어간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전 품목이 최고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막스마라는 2016년 겨울 상품을 80% 할인한다. 올세인츠는 작년 상품 전 품목을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타미힐피거는 20% 추가 할인을 전개한다. 지난 25일 새롭게 오픈한 에스티듀퐁은 최고 70%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마이클코어스는 핸드백 제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르쿠르제와 테팔이 최고 70% 할인에 들어가며 필립스는 드라이기와 믹서기를 균일가에 선보인다. 디스커버리는 이월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데상트는 2017년 이월상품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2월 1일에는 르쿠르제와 웨지우드, 로얄알버트, 휘슬러 등 주방 관련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리빙관이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인 윈터 빌리지 마켓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마련된다. 지역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겨울 음식을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되는 설맞이 꿀꿀 별미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간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월 4일과 6일 초대형 윷놀이와 투호놀이가 진행되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황금 풍선 이벤트가 진행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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