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티벳여우 닮은꼴? 네티즌 사이 '화제'
노트펫
입력 2017-12-01 12:07


[노트펫] 최근 북한 귀순병사를 치료 중인 이국종 교수(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와 티베트모래여우(티벳여우)의 닮은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국종 교수가 티벳여우를 닮지 않았냐"며 사진을 나란히 게시해 생김새를 비교해보는 모습.
특히 이 교수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티벳여우의 날카로운 눈매가 닮았다는 평가다. 이 교수는 평소 특유의 예리한 눈빛으로도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외상 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교수는 최근 외상 의료에 대한 관심을 촉구, 응급의료법 개정안 통과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2017년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사회 부문을 수상해 또 한번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티베트모래여우(티벳여우)는 주로 나무나 관목이 드문 초원과 반사막에 서식하는 종으로, 밤낮으로 움직이지만 주로 해질 녘과 새벽에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은 굴이나 구멍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생활한다. 개성 있는 생김새로 이 여우를 다룬 BBC 다큐멘터리가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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