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주문 후 24시간 내 도정한 햅쌀 팝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9-27 08:40 수정 2017-09-27 08:43

종합쇼핑몰 G9가 최고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엄선한 코너 ‘신선지구’의 제3탄으로 ‘양곡편’을 오픈했다. 양곡편은 먼저 문을 연 ‘정육편’ ‘수산편’과 마찬가지로 신선지구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선보인다.
먼저 주문 접수 후 24시간 이내 쌀을 도정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쌀은 껍질을 벗겨 내 공기와 닿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며 영양분도 사라지기 때문에 도정은 쌀의 신선도를 결정 짓는 중요한 과정이다. 보관 등의 이유로 온라인에서는 당일 도정 또는 주문 후 24간 이내 도정한 쌀을 취급하는 곳이 거의 없는데 ‘신선지구-양곡편’의 쌀은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한다.
9월에 수확한 햅쌀만 사용하고, 토양 관리부터 생산·출하까지 세분화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균일한 맛을 유지한다.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쌀 품질 기준에서 특 등급 이상을 인증 받은 제품을 판매한다. 100% 우리 농가의 농산물을 전량 계약 재배 및 구입하고, 원산지 증명서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특징이다.
배송지연 보장제도와 맛없으면 무료반품 등 ‘신선지구’만의 특화 서비스가 양곡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전 상품은 당일 배송(오후 1시 이전 주문 시)이 원칙이며, 결제 완료일 기준 2일 이내 배송이 되지 않을 경우 지연 일수에 따라 캐시백(최대 1만 캐시)을 적립해준다. 상품이 불만족스러울 시 구매 제품의 잔여물 비중이 50% 이상일 경우 배송완료일부터 7일 이내에 반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임경진 G9 마트리빙팀 팀장은 “신선지구 정육편과 수산편의 판매량이 두 달여 만에 약 2만9000여 건을 돌파하는 등 믿을 수 있는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상당히 큰 편”이라며 “새로 오픈한 양곡편 역시 신선지구 취지에 맞게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만을 엄선한 만큼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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