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설리, 레이양, LE, 홍유리, 야노시호, 황승언 ‘섹시 비키니’ 자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5-17 10:22 수정 2017-05-17 10:31
설리, 초록색 비키니에 남심 ‘흔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호수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조카바보’레이양, 명불허전 비키니 자태
배우 겸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이 ‘명불허전’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16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종일 이모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엄마,아빠도 안준다는 요거트 이모만 줄거라는 너! 쑥쑥 커서 데이트하자’라는 글과 함께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군살없이 매끈한 비키니 S라인 뒤태를 뽐냈다.
걸그룹 EXID 멤버 LE, 비키니 컷 대방출
걸그룹 EXID의 멤버 LE가 비키니 사진을 대방출했다. LE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를 즐기는 LE의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디빌더 홍유리, 탄탄한 몸매 자랑
보디빌더 홍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곡을 배경으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유리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홍유리는 ‘2016 WFF 월드챔피언십’에서 미스 비키니모델 프로부문과 유니버스 아메리카 대회 미스 비키니모델 프로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야노시호 “애 엄마 맞아?”믿기 힘든 몸매
톱모델 야노시호가 최근 딸 추사랑과 함께 서핑 보드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이기적인 기럭지를 과시했다.
황승언, 가슴 부분에 ‘hello’비키니 자태
황승언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휴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가슴 부분에 ‘hello’라고 적혀있는 홀더 텍 비키니를 입고 튜브 위에 누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황승언의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호수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조카바보’레이양, 명불허전 비키니 자태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배우 겸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이 ‘명불허전’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16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종일 이모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엄마,아빠도 안준다는 요거트 이모만 줄거라는 너! 쑥쑥 커서 데이트하자’라는 글과 함께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군살없이 매끈한 비키니 S라인 뒤태를 뽐냈다.
걸그룹 EXID 멤버 LE, 비키니 컷 대방출
사진=LE 인스타그램
사진=LE 인스타그램
사진=LE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의 멤버 LE가 비키니 사진을 대방출했다. LE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를 즐기는 LE의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디빌더 홍유리, 탄탄한 몸매 자랑
사진=홍유리 인스타그램
보디빌더 홍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곡을 배경으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유리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홍유리는 ‘2016 WFF 월드챔피언십’에서 미스 비키니모델 프로부문과 유니버스 아메리카 대회 미스 비키니모델 프로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야노시호 “애 엄마 맞아?”믿기 힘든 몸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톱모델 야노시호가 최근 딸 추사랑과 함께 서핑 보드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이기적인 기럭지를 과시했다.
황승언, 가슴 부분에 ‘hello’비키니 자태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황승언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휴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가슴 부분에 ‘hello’라고 적혀있는 홀더 텍 비키니를 입고 튜브 위에 누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황승언의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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