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대만여행박람회 ‘TITF’ 참가

김재범 기자

입력 2019-11-11 05:45 수정 2019-11-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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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은 대만 타이페이 국제무역센터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9 TITF’(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TITF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국제여행박람회다. 올해 60개국에서 1700개 업체가 참가했다. GKL은 한류스타 이민호와 함께 세븐럭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체험 이벤트와 경품 증정 등을 통해 외래방문객 유치에 주력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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