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눈꽃버스’ 13일부터 운행
송은범 기자
입력 2025-12-09 03:00
1100번 및 1100-1번 주말엔 증차
제주 한라산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한라눈꽃버스. 제주도는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눈꽃 버스를 운행한다. 제주도 제공
제주 한라산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눈꽃 버스’가 운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80일간 한라눈꽃버스(1100번·1100-1번)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1100번 노선은 제주 버스터미널에서 한라병원-어리목-1100고지-영실지소까지, 1100-1번 노선은 서귀포등기소에서 서귀포터미널-영실지소-1100고지-어리목까지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다. 이달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1100번이 하루 32회, 1100-1번이 10회 운행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평일에도 1100번 18회, 1100-1번 10회가 추가로 운행된다.
한라눈꽃버스와 별개로 정규 노선인 240번 버스는 제주 버스터미널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구간을 하루 18회 운행한다. 여기에 주말·공휴일 한라눈꽃버스 42회가 더해지면서 1100도로 버스 배차 간격은 종전 50∼90분에서 10∼3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 주차요금 등 시설 사용료가 내년 1월 1일 인상되는 데 맞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협의해 한라눈꽃버스 운행 횟수를 확대했다. 첫 운행일인 13일에는 제주 버스터미널에서 ‘한라눈꽃버스 안전 운행 기원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겨울에는 평일에도 눈꽃 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도 10∼30분으로 줄여 한라산 접근성을 높였다”며 “1100도로는 겨울철 결빙과 체증으로 사고 위험이 크니 자가용 대신 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은범 기자 seb1119@donga.com
제주 한라산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한라눈꽃버스. 제주도는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눈꽃 버스를 운행한다. 제주도 제공제주 한라산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눈꽃 버스’가 운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80일간 한라눈꽃버스(1100번·1100-1번)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1100번 노선은 제주 버스터미널에서 한라병원-어리목-1100고지-영실지소까지, 1100-1번 노선은 서귀포등기소에서 서귀포터미널-영실지소-1100고지-어리목까지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다. 이달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1100번이 하루 32회, 1100-1번이 10회 운행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평일에도 1100번 18회, 1100-1번 10회가 추가로 운행된다.
한라눈꽃버스와 별개로 정규 노선인 240번 버스는 제주 버스터미널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구간을 하루 18회 운행한다. 여기에 주말·공휴일 한라눈꽃버스 42회가 더해지면서 1100도로 버스 배차 간격은 종전 50∼90분에서 10∼3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 주차요금 등 시설 사용료가 내년 1월 1일 인상되는 데 맞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협의해 한라눈꽃버스 운행 횟수를 확대했다. 첫 운행일인 13일에는 제주 버스터미널에서 ‘한라눈꽃버스 안전 운행 기원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겨울에는 평일에도 눈꽃 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도 10∼30분으로 줄여 한라산 접근성을 높였다”며 “1100도로는 겨울철 결빙과 체증으로 사고 위험이 크니 자가용 대신 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은범 기자 seb11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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