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기분 만끽”…에버랜드, 파리 테마공간으로 새단장

뉴스1

입력 2021-05-06 18:50:00 수정 2021-05-06 1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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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로즈가든’© 뉴스1

 에버랜드는 5월을 맞아 야외 로즈가든(장미원)을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생생하게 재현한다고 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주한 프랑스관광청과 협업해 약 2만㎡(6000평) 규모의 로즈가든 일대를 역사적인 카페와 서점, 교회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핫플레이스인 ‘생제르망 데프레’ 거리 분위기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로즈가든 정중앙에 파사드(외벽)를 세워 테라스 카페 포토스팟을 새롭게 설치했다. 주변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고객들이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샹송과 같은 프랑스 감성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랑스 파리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파리에 사는 사람들을 뜻하는 ‘파리지앵’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로즈가든 곳곳에 나타나 고객들과 사진을 찍는 ‘로즈 이머시브’ 포토타임이 오는 20일부터 테라스 카페 주변에서 진행된다.

다채로운 프랑스 감성 팝음악을 들려주는 로즈 버스킹 공연도 로즈가든에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펼쳐진다.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로즈가든 입구에 위치한 르네상스 상품점에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 방문하는 면세점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 ‘에버상회’가 오픈했다. 또 실제 비행기 좌석을 콘셉트로 기내 포토존을 선보인다.

24일부터는 프랑스 대표 빵인 ‘크로와상’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기내식 도시락에 담아 로즈가든 현장에서 판매해 여행의 기분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또 테라스 카페와 장미 조형물을 일러스트로 그려 낸 감성엽서를 특별 제작해 로즈가든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여행 기념품으로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는 프랑스 파리와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부부 5쌍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뉴스1

로즈가든에는 오는 14일부터 한 달여 간 720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랜드가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포함해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에버로즈’ 장미 향기를 직접 맡아보고, 장미 화분을 구입해 심어 보는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종의 에버로즈 장미 향수 제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현장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어울리는 에버로즈 향수를 추천해주고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또 에버로즈 장미 화분을 1+1으로 구매해 하나는 반려식물로 집에서 키우고, 다른 하나는 에버랜드 로즈가든에 직접 심어 보는 ‘가드닝 마이에버로즈’ 체험 프로그램도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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