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부·울·경에 여행 가요” 관광 이벤트 ‘인기’

뉴시스

입력 2020-08-13 17:49:00 수정 2020-08-13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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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엔 부산·울산·경남으로 여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행 일정만 잘 짜면 동남권광역관광본부에서 여행경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여행후 여행콘텐츠 공모에 선정되면 푸짐한 상금도 받을 수 있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부산·울산·경남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사부작 부울경’과 ‘40일간의 버그존(B.U.G. Zone) 일주-브이로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사부작 부울경’은 부산·울산·경남 등 3곳 중 1곳 이상 여행할 경우 하루 5만원씩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이틀이상, 최대 7일간 여행할 수 있는 비용으로 10만원부터 최대 35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사부작 부울경’ 여행 경비 신청서를 오는 26일까지 메일로 접수 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여행비용이 지급된다. 여행경비를 지원 받은 경우 여행 후 여행 사진 및 후기를 자신의 SNS에 게재해야 한다.

또 ‘40일간의 버그존 일주-브이로그 공모전’은 버그존(부산·울산·경남)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 다양한 명소를 1박 2일 이상, 2개 시·도 이상 연계해 힐링·킬링·체험·숨은명소·자유 등 5가지 주제에 맞는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5분 이내 동영상과 30초 이내 요약분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에 대해 자체 심사 후 우수 콘텐츠를 선정,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유튜버나 SNS를 사용하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신청서와 기타 서류를 작성해 동남권광역관광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 1등·2등 각 1팀, 3등 각 2팀, 인기상 각 3팀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상금은 청소년부는 1등 200만원 등 총 460만원, 일반부는 1등 500만원을 포함 1090만원 등 총상금 1550만원 규모다.

1차 심사로 댓글·공감·조회 및 구독자 수 등 정량평가를 거쳐 창의성·화제성·작품성·홍보성 등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9월말 입상자를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울·경 각 시도 홈페이지와 동남권광역관광본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SNS 세대 등을 동남권 지역으로 유치해 코로나 이후 개별 여행객 위주로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지로서의 부울경의 이미지와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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